*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여시뉴스데스크]“임신도 아닌데, 배 솟아올라”… 20대 女, 뱃속 7kg짜리 ‘이것’ 자라고 있었다
작성시간25.06.12조회수105,926 목록 댓글 51출처: https://v.daum.net/v/20250612150029469
영국의 한 20대 여성이 배가 부풀어 오르는 증상을 겪고,
이후 난소낭종을 진단받았다는 사연을 공개했다.
지난 11일(현지시각) 외신 매체 더 미러 등에 따르면,
로빈 맥기(28)는 뱃살이 늘고 있는 사실을 발견하고, 헬스장에 가서 살을 빼기로 다짐했다.
그는 “몇 달 동안 건강한 식습관을 실천하고 운동을 했다”며
“하지만 살이 잘 빠지지 않았고, 점점 배가 부풀어 오르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임신한 배처럼 살이 찐 로빈 맥기는
“거리를 걸을 때, 사람들이 언제 출산 예정이냐고 묻는다”며
“그때마다 기분이 좋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옷조차 작아져 도저히 입을 수 없었다”며
“단순히 살이 찐 게 아닐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했다.
이후 병원을 찾은 로빈 맥기는 “병원에서 혹시 몰라 임신 테스트기를 했는데, 아니었다”며
“CT스캔과 혈액검사 등 각종 검사를 받았다”고 말했다.
검사 결과, 난소에서 낭종이 발견됐고, 낭종 크기는 25cm에 돌보다 무거운 7kg에 달했다
3시간에 걸쳐 무사히 수술을 마친 로빈 맥기는 “제거 수술이 유일한 방법이었다”고 말했다.
난소낭종이 생기는 원인은 정확하게 밝혀지지 않았다.
다만, 호르몬 자극에 의한 배란이나 서구화된 생활 습관과 만성피로,
각종 스트레스의 영향으로 인한 비정상적인 호르몬 교란과 연관이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다음검색
댓글 51
댓글 리스트-
작성시간 25.06.12 우리언니는 달걀 사이즈 있었대
-
작성시간 25.06.12 10년 전에 내막증으로 10cm 제거하고, 재발해서 또 10cm 넘는거 제거함.. 아 폐경하고 싶어 진짜...
-
작성시간 25.06.13 7kg.. 와ㅠ 만삭때 애기뱃속에있는것도 무거워서 힘든데.,..
-
작성시간 25.06.13 건강검진때 찍는 씨티로도 발견가능한거야? 갑자기 불안...나 아랫배만 조금 더 볼록한 체형인데..내장지방인줄 알고 살아왔는데 그게 아니라몬
-
답댓글 작성시간 25.06.13 최소 복부초음파 해야할걸 ㅠ 질초음파 해야 제일잘보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