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n.news.naver.com/article/029/0002961188?sid=100
디지털타임스가 확보한 고발장을 보면 피고발인은 '민주픽'(정규재·김어준·이상호 등), '시사잼'(김어준·최욱), '옳소TV'(김어준), '편들어주는 파생방송'(김어준), 'KNN NEWS', '김용민TV', '매불쇼'(최욱·최강욱) 등 7개 채널과 운영진이다. 이들이 국민의힘 대선 경선 기간 전후로 안 의원의 인터뷰나 유세 영상을 악의적으로 편집·확산해 뇌 건강 이상과 연결 짓는 허위사실을 지속 유포했다는 게 고발인의 주장이다.
고발인은 고발장에서 구체적인 고발 이유·경위로 "안 의원은 몸 컨디션에 따라 다소 긴장하거나 피곤한 상태일 때 자신의 의견을 말하는 과정에서 말이 헛나오거나 혀가 꼬이는듯한 상태에 이르러 발음이 부정확한 경우가 있었다"며 "피고발인은 유명 진행자들을 이용해 안 의원의 발언 장면 화면을 복사해서 자신들의 유튜브에 올리거나 각 장면들에 대한 정황을 설명하는 방법을 통해 뇌 건강 문제 등을 제기하는 악의적인 멘트를 했다"고 명시했다. 이어 "안 의원은 마라톤 풀코스를 6회 완주했고 현재도 매주 장거리 러닝을 하는 등 건강에 문제가 없지만 허위 의혹 제기로 심각한 정치적 이미지 훼손을 입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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