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인사이드 플로우
1. 방구
요가하다 방구 뀌어서 창피다는 고민은
요가 커뮤니티에서 흔하게 올라오는 글일 정도로 자주 있는 일이야!
나여시는 개인적으로 아래 '바람빼기 자세' 할 때
유난히 방구 참기가 힘들어서 처음엔
바람빼기 자세의 바람이 방구 말하는 건 줄 알았을 정도임...
나이, 경력 많은 원장님들 중에서는
방구도 수련의 일부니까 남이 뀌더라도 모른척해주라고 말하는 일도 있을 정도로
생각보다 빈번한 일인 것 같아
2. 잠
요가에는 '사바사나'(송장자세)라고
모든 동작이 끝난 후 5분 내외로 저렇게 누워서 가만히 이완하는 시간이 있어
이때 잠 드는 수련생들이 정말 많고 코 고는 소리도 심심찮게 들려!
심하게 잠 든 사람 중에는 다음 수업 시간 될 때까지 자고 계신 경우도 있음
나여시는 아무리 그래도 저 짧은 시간 안에 어떻게 저렇게 딥슬립을 할까 궁금해 하다가
장거리 운전한 후에 수업 간 날 침까지 흘리며 잤다네요;;
3. 신음
사실 요가 수업은 대부분 단체로 듣는 거다 보니
과도한 신음 소리는 옆 수강생들 집중에 방해가 돼서 비매너긴 해
근데...
이런 거 시키는데 신음이 어떻게 안 나와요...?
이런 거... 끙끙거리지 않고 어떻게 하냐곸ㅋㅋㅋ큐ㅠ
되도록 참아보려고 하지만 진짜 너무 어려운 동작은
나도모르게 앓는 소리가 나오더라
게다가 요가는 입 다물고 코로 호흡하는 운동이라
더 앓는 소리가 나오는 거 같기도 함 ㅋㅋ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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