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솜사탕몽글몽글
2023년 8월 SBS의 '소방서 옆 경찰서 그리고 국과수'와 MBC '연인'이라는 드라마가 동시간대 방영함
그리고 같은 날 제작발표회가 진행됨
기자 : 연인과 첫 방송부터 맞붙는 것에 대해 부담은 없는지, 괜찮은지 궁금합니다.
"저 몰랐어요. 제목이 뭐라고요? 진짜 몰랐어요."
"어... 화이팅...!"
기자 : 한 시간 전에 소방소 제작발표회에서 흥미로운 기사가 나서, 김래원씨가 연인 제목을 잘 몰랐다 경쟁작인데, 그런데 화이팅을 말씀하셨어요.
"저희 드라마 제목이 두 글자인데 몰랐다고요?ㅎㅎㅎㅎ 그쪽은 몇 글자예요?ㅎㅎㅎㅎ 소... 뭐로 시작하지 않나요~?ㅎㅎㅎㅎ"
기자&진행자 : 김래원씨께 한 말씀할까요?
"제가 제대로된 피드백을 드리면 오늘 여태까지 인터뷰한 건 다 없어지고 이걸로...(기사가 나갈 것 같다) 다 될 것 같아서...
너무 위트있게 드리진 않을 것 같고.
모를 수도 있죠! 저도 가끔 연인인지, 인연인지 헷갈리니까.
그만큼 관심이 좀 있어도 제목은 몰랐다 이 정도 뜻으로 받아들일 것 같고, 너무나도 연기 잘하시고 열심히 하는 분이고 또 제가 그 전 작품도 재밌게 봤었거든요.
"그래서 만약에 지금하신 말씀이 주연 배우끼리의 경쟁이 표현되는 그런 느낌이라고 한다면, 우리가 같은 시간대고 또 같은 날 나오잖아요, 선의의 경쟁을 아주 재밌게 잘 해봤으면 좋겠습니다."
"근데 래원씨 저는 좀 자신있어요."
결론
남궁민 연인으로 MBC 연기대상 수상
시청률, 드라마 화제성, 작품성 모두 연인의 완벽한 승리
래원씨 제가 자신있다고 했잖아요ㅎ
https://youtube.com/shorts/C7v-b1rHlsE?si=QjHwItGmbbfC34N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