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여시뉴스데스크]기록 쓰는 중국 ‘라부부’ 광풍…인형 2억 낙찰, 주가는 600% 급등
작성시간25.06.17조회수19,465 목록 댓글 29출처: https://v.daum.net/v/20250617160633949
중국의 아트토이 기업 팝마트의 ‘라부부’ 광풍이 중국을 넘어 글로벌 시장으로 번지고 있다.
수집 열기는 투자·투기 수요로 확장하면서,
라부부는 단순한 인형이 아닌 ‘플라스틱 마오타이(중국의 최고급 바이지우)’로 불릴 만큼
자산 가치가 높은 캐릭터로 눈길을 끌고 있다.
라부부는 홍콩 출신으로 네덜란드로 이주해 활동하는 디자이너 룽카싱이
2015년 선보인 더 몬스터스(The Monsters) 시리즈의 캐릭터다.
2019년 팝마트는 이 캐릭터의 지적재산권(IP)를 사들여 판매했다
‘라부부 광풍’은 기록적인 숫자들을 탄생시키고 있다.
희소가치가 높은 아트토이는 경매 시장에서 2억원이 넘는 가격에 팔리고,
주식시장에서 팝마트 주가는 지난 1년 간 600% 상승했다.
어린이들이 좋아할 인형이지만,
라부부 소비자의 70% 가까이가 1990~2000년대 생인 것으로 전해졌다.
소셜미디어(SNS)를 통한 트렌드 공유에 익숙한 10대 후반~20대가 열풍을 주도하고 있다.
팝마트의 틱톡 미국 계정의 팔로워수는 지난 3월 43만명에서
17일 현재 89만명으로 2배 이상 늘었다.
블랙핑크의 리사나 미국 가수 리한나 등이 라부부에 대한 애정을
소셜미디어에 표시한 것은 인지도 상승에 큰 영향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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