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김 여사가 일주일 정도 있다가 퇴원할 것"이라며 "그런데 특검을 피하려 입원했다? 이건 말도 안 된다"고 했다.
그러면서 서 변호사는 "김건희 여사 측근에게 다음과 같은 말을 들었다"며 소개했다.
이에 따르면 김 여사 측은 △ 차라리 특검이 잘 됐다는 입장이다 △ 양평고속도로, 고양이 타워가 몇천만원 짜리 등 진짜 말도 안 되는 가짜 의혹들이 너무 많다 △ 이번 기회에 깨끗하게 정리하고 가자 △ 변명할 기회가 되는 등 차라리 특검이 잘 됐다 △ 김 여사는 특검을 피하기는커녕 의혹 해명 기회로 보고 있다는 것.
서 변호사는 김 여사가 특검을 대비해 "현재 변호인이 최지우 변호사 1명뿐인데 조만간 3, 4명 더 보강해 당당하게 수사에 맞설 계획으로 안다"면서 "특검이 가짜 뉴스들이 하나하나 정리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편 서 변호사는 건진 법사 전성배 씨가 통일교 측으로부터 받은 샤넬 가방 2개를 가방 3개와 신발 1개로 교환했다는 말에 대해선 "이것도 물어봤더니 배달 사고라고 하더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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