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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25.06.18 울 할아버지집도 어릴때 소 키웟는데 어쩌다 한번씩 내가 가도 알아보고 반가워해줌...내가 가까이 다가가면 올라타라고 옆에 받침대 같은게 있었는데 옆에 섬....어른들이 등 휜다고올라타지 말라고 암청 혼났는데 소가 더 서럽게 울어줌 ㅠ 그러다 새끼를 낳았는데 할아버지가 새끼소가 어느정도 크가 판거야 그러니까 어미소가 너무 슬퍼하면서 벽에 뿔을 갖다박음 ㅠ 뿔 부러지고 피나고 난리남....그리고 줄끊고 가서 옆옆 마을로 팔려간 새끼 찾아감 ㅠㅠㅠㅠㅜ 난 초딩때라 그냥 막 울엇음 결국 할아버지는 새끼소를 다시 사왔고 다신 인공수정 안시킴.....그렇게 두 마리 자연사할때까지 키우고 우린 다시 소를 안키움 ㅠ 할아버지가 어미소가 유독 사납다고 했었는데 내가 볼땐 ㅇ소중에서도 엄청 똑똑했던거 같음...일단 식구들에겐 무조건다친절했음 낯선 사람에게만 무섭게 굴엇어....하늘나라 갈때까지 정말 착한 소였어...아프지도 않고 정말 갑자기 하늘나라 갔는데 가기 전날에 아무것도 먹지않고 앉아있다가 할머니가 가까이다가가니 한참 바라보도 할머니 손등을 한번 핥아줫다고함....할머니는 걱정되어 죽도 엄청 정성스레 쒀줫는데 안 먹음...그리고 아침에 일어나니 하늘나라 가있엇음 그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