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13시의 인기글

카페방문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여시뉴스데스크]"과천서 25톤 덤프트럭 바퀴에 치인 여고생, 46일째 의식불명"

작성시간25.06.19|조회수14,312 목록 댓글 10

출처: https://v.daum.net/v/20250619130049339

 

 

 

 

운행 중이던 덤프트럭에서 갑자기 이탈해 버린 바퀴에 치이는 사고를 당한 여고생이 40일 넘도록 의식을 되찾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19일 경기 과천경찰서에 따르면 해당 사고는 어린이날이었던 지난달 5일 오후 1시쯤 과천시 갈현삼거리에서 일어났다. 인덕원 방향으로 달리던 25톤 덤프트럭 좌측 4열(마지막 열) 바퀴가 돌연 빠진 것이다. 복륜(타이어 2개 장착) 구조인 이 바퀴의 무게는 상당히 무거웠다고 한다.

 

당시 오르막길 막바지에서 빠진 바퀴는 주행 중 관성에 힘입어 그대로 앞으로 굴러갔고, 내리막길을 만나선 가속도가 붙었다. 운전자는 즉각 바퀴 이탈을 인지하고 차를 멈춘 뒤 경찰에 신고했다.

 

문제는 무겁고 빠른 '트럭 바퀴'가 역방향 버스정류장에 서 있던 10대 여고생 A양 등 보행자 3명을 덮쳤다는 점이다. 이 버스정류장은 바퀴 이탈 지점에서 100~200m 떨어진 위치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하필 또 사고 당시 현장에 교통량이 많지 않아 차량에서 빠진 바퀴가 그대로 반대편 버스정류장까지 넘어갔다"고 말했다.

 

A양은 머리를 크게 다쳐 의식을 잃은 채 병원에 이송됐다. 40대 남성과 20대 여성도 병원 치료를 받았지만 경상인 것으로 전해졌다. 과천 주민들이 이용하는 인터넷 커뮤니티 등에는 'A양이 의식을 되찾지 못하고 있다'는 내용의 글이 잇따라 오르고 있다.

 

 

다음검색
카페방문 댓글 10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