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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시뉴스데스크]“에어컨 꺼달라” vs “더 세게 틀라”…서울 지하철 민원 28만건 폭증

작성시간25.06.20|조회수13,663 목록 댓글 297

출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642635?sid=102


20일 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1월부터 5월까지 접수된 냉난방 관련 민원은 총 28만3972건으로, 전체 지하철 불편 민원의 75.5%를 차지했다.

이 가운데 “덥다”는 내용이 압도적이다. 무려 26만 건 이상이 해당 불만이었다. 특히 기온이 급상승한 5월에는 한 달 동안 11만 건 이상의 냉난방 민원이 집중되며 불쾌지수가 치솟았다.

■ 출퇴근길 ‘덥다’ vs ‘춥다’…양쪽 불만에 상담센터도 ‘진땀’

지난해 냉난방 민원을 시간대별로 분석한 결과, 출퇴근 시간대인 오전 7~9시, 오후 6~8시에 ‘덥다’(62만3969건)와 ‘춥다’(3만5538건)는 상반된 민원이 동시에 집중됐다. 같은 시간대에 ‘덥다’와 ‘춥다’는 민원이 접수되며, 상담센터는 양측의 불만을 동시에 처리해야 하는 난감한 상황에 처했다.

노선별로는 수송 인원이 가장 많은 2호선에 냉난방 민원(35.0%)이 집중됐다. 이어 7호선(20.6%), 5호선(12.6%) 순으로 집계됐다.

■ 약냉방칸 운영…그러나 2호선엔 없다

서울 지하철의 객실 냉난방기는 개별 온도 센서를 통해 자동 조절된다. 열차 내 냉방 온도는 환경부 고시에 따라 일반 칸은 24℃, 약냉방칸은 25℃로 설정된다.

추위를 느끼는 승객은 일반 칸보다 1℃ 높은 온도로 설정된 약냉방칸을 이용하면 된다. 약냉방칸은 1·3·4호선의 경우 4·7번째 칸이며, 5·6·7호선은 4·5번째, 8호선은 3·4번째 칸이다. 다만 혼잡도가 높은 2호선은 약냉방칸이 운영되지 않는다. 혼잡과 민원 대응을 동시에 고려한 조치지만, 일부 시민들은 이 점을 불편하게 여기기도 한다.

전통자 객실 내 공기 흐름도. 사진=ⓒ뉴시스/서울교통공사
■ ‘또타지하철’ 앱에서 민원 접수…혼잡 칸 피하면 체감 온도↓

서울교통공사는 하절기인 6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출퇴근 시간대에 냉방장치와 송풍기를 최대 가동하고 있으며, 시간대별 혼잡도에 따라 냉방 온도를 조절하고 있다. 냉방 민원이 접수되면 승객 안내 방송도 병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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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97

댓글 리스트
  • 작성시간 25.06.21 나도 추워파인데 올해는 덥다.....
  • 작성시간 25.06.21 옷챙겨라ㅡㅡ 약냉방칸 가라
  • 작성시간 25.06.21 ** 따뜻하게 입으라고 에어컨 끄라고 하지말고;; 왜 이렇게 개념이 없는지 모르겠음 ㅋㅋ
  • 작성시간 25.06.21 에어컨 꺼라는 좀 안했으면.....
  • 작성시간 25.06.22 앉아서 가면춥지 서서 개낑겨서 사방 붙어가면 더워서 현기증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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