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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흥미돋]공복 상태에서 과한 유산소 운동은 노화를 촉진한다

작성시간25.06.20|조회수26,403 목록 댓글 53

출처: 여성시대 portions

https://www.hankyung.com/amp/202405101808i


"새벽에 공복 상태로 과하게 유산소 운동을 하는 것은 항노화 관점에선 좋지 않습니다."

이왕재 서울대 의대 명예교수(바노바기웰니스클리닉 대표원장)는 10일 한국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직장인들이 새벽 여유시간을 활용해 수영과 테니스, 배드민턴 등 운동을 하는 데 여러가지 유의할 점이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먼저 "운동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지만, 뛰는 운동과 걷는 운동 등을 섞어서 할 필요가 있다"며 "특히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공복에 심한 운동을 하는 것은 건강에 좋지 않다"고 말했다. 그는 수십년간 새벽마다 수영과 달리기를 심하게 하다가 혈관 건강이 망가졌던 최고경영자(CEO) 지인의 사례를 들었다. 그는 "자고 일어나자마자 심한 운동을 하면 다치기도 쉬운데다 체내 혈당, 항산화물질, 비타민C도 체내 바닥인 상태라 활성산소의 공격에 무방비 상태"라고 지적했다. 그는 "지나치게 많아진 활성산소는 혈관 건강을 해치고 결과적으로 혈관 노화도 촉진하게 된다"고 했다. 마치 도로에 금이 가듯, 혈관도 활성산소의 공격을 받아 상하게 된다는 것이다.

이 교수에 따르면 우리를 살아 숨 쉬게 하는 주요 매체인 산소 가운데 5%는 우리가 운동하는 과정에서 활성산소로 변한다. 활성산소는 우리 몸의 정상적인 생리 활동 조절에 필요하지만, 너무 많이 발생할 경우 그 독성 때문에 혈관과 장기 건강을 해친다. 현대인의 혈관질환이 증가하고 심근경색 환자가 급증하는 것도 활성산소 영향이라는 게 그의 분석이다. 적정량의 활성산소는 우리 몸의 '슈퍼옥시드 디스무타아제(SOD)'라는 항산화 효소가 유도되면서 어느 정도 중화가 가능하다. 문제는 활성산소가 너무 많이 나올 때다. 그는 "일반적으로 걸을 때는 평상시보다 2배의 활성산소가 발생하고 조깅할 때는 4배, 수영할 때는 5배가량이 발생한다"고 말했다. 그는 새벽에 공복 상태로 운동하기보다 적절한 영양을 보충하거나 비타민C를 섭취한 후 운동할 것을 권장했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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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는 공복유산소가 특히 좋지 않습니다…
밥 먹고 운동하는것이 베스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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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3

댓글 리스트
  • 작성시간 25.06.20 “과하게”만 안하면 되는 거 아녀?
  • 작성시간 25.06.20 여름에 공복으로 뒷산 뛰다가 블랙아웃와서 죽을뻔.. 잠깐 누웠다가 회복했어...
    과하면 진짜 위험
  • 작성시간 25.06.20 과하게만 안하면 안하는것보다 좋을걸
  • 작성시간 25.06.21 공복! 이 아니여야된다는거임 더부룩할정도록 먹지말구 ㅎㅎ
  • 작성시간 25.06.21 새벽 공복운동 첨에는 힘들었는데 하다보니 익숙해저서 오히려 강도 올려도 아무렇지도 않더라 근데 과하게는 하지 않음
    살빼려면 공복운동이 맞기 때문에 살vs노화 둘 중 더 신경쓰이는 쪽을 고르면 되는거임 그리고 공복운동 너무 힘들면 가볍게 조금쯤은 뭐 주워먹고 해도 된대 한 상 차려놓고 배부르게 먹은다음 운동하라는게 아니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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