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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돋]모르는 강아지가 시골농장에 찾아왔어요! 그리고 함께 보내는 마지막 이야기

작성자크립토|작성시간25.06.21|조회수11,071 목록 댓글 16

출처: 여성시대 크립토



'지씨네농장'은 시골농장의 일상을 올리는 채널인데
그 중 일부가 강아지라 강아지 비중도 많음
원래 굴러들어온 강아지인 골드, 리치를 키우고 있었음



[골드리치 이야기]

얘네는 리치랑 골드 !!!
(딱히 피자 생각하고 지은 이름은 아니래 ㅋㅋㅋ)

얘네도 처음에 키울 생각까진 없고 보호소에 맡겼는데 보호소 가서 상태가 더 안 좋아지는 케이스를 보고 그냥 입양 결정을 하심



그 유명한 '강아지가 살찌는 이유'의 주인공들임
뱃살 나왔는데 뼈만 만져보고 "어 뼈?!!!" 하는 거 ㅋㅋㅋㅋ

https://youtube.com/shorts/jOTBgI9qTN0?si=EQSeQib3ztsLEjo8


암튼 리치,골드 이후에도
시고르잡종 똥강아지가 한마리 더 찾아오는데....


모르는 개 산책 ;;;; 아니고 침입 (당당)


차도 잘 타고 사람손을 잘 타서..
진짜 누가 놓고 가서 애기가 농장으로 들어온 게 아닐까 함 ㅠ

그 와중에 진료비,주사비 안 받은 동물병원에 감사합니다...

수의사가 피부병이 전염성일 수 있으니
다른 개들이랑 분리하라고 하여 따로 집으로 데려 감
그렇게 임보 첫 날!

모르는 개인데
집에 데려와서 목욕에 따로 개집까지... 대단하심


암튼 이렇게 임보하게 된 강아지는
럭키라는 이름을 갖게 되고!
농장 직원분이 데려다 키우시게 되는데,
일년 동안 가족처럼 지내다가
직원분이 이제 외국으로 떠나면서 긴 이별을 하게 됨😭


그래서 떠나기 전에 이틀 동안 지씨네와 지내기로..

엉엉 우심...

그치만 남은 이틀 즐겁게 보내기로~

럭키 띠용😲
치킨의 맛을 알아버리다.



(골드 리치 집 좋은 거 봐 ㅋㅋㅋ 돈 많이 쓰셨대...
저것도 원래 강쥐 안 키워서 몇번의 시행착오 끝에 정착한 집이라고...)


골드리치는 암컷이고 럭키가 수컷이라
덩치는 작아도 마을에 맹견 나타나면 앞서서 짖고 막아줬는데
이제 다시 삼단봉 들고 다녀야 되겠다고 ㅜ...


어머니 성격이 살짝 시니컬하셔서 ㅋㅋㅋㅋ
첨엔 정을 안 주시는 듯 했는데 갈수록 럭키를 많이 아껴주셨음


주인분께 돌려보내는 길

우는 소리 들림 ㅜㅜ
할미 ㅜㅜ




며칠 후 인천공항










럭키 근황!!


이미 알고리즘 많이 탄 나름 유명한 강아지들이라
채널 홍보 x..
(글쓰다보니 길어져서 100장 깍 채워 첨부했는데 댓망되면 슬퍼져요...)


농장에서 지내는 모습도 귀엽고 힐링인데
무엇보다 서사가 있어서 감동적임...
강쥐얘기들 보려면 인기순이나 날짜순으로 보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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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말티즈쵝오 | 작성시간 25.06.21 ㅠㅠ동물들이랑 하는 이별이 제일 어려운거같아
  • 작성자동물너무사랑해 | 작성시간 25.06.21 눈물나네
    럭키야 행복하렴
    골드 리치도~~
  • 작성자‘반일 몬스터’ | 작성시간 25.06.21 리골럭 셋다 오랴오래 건강하고 행볻하고 무병장수하고 만수무강하길…
  • 작성자주거 | 작성시간 25.06.22 럭키야 행복해 ㅠㅠㅠ
  • 작성자아갓쉬 | 작성시간 25.06.22 나진짜눈물나 럭키나도보고싶어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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