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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번개맞고물고기됨 작성시간25.06.24 난 완전공감 난 완전 늦둥이는 아니지만 막내여서 우리엄마가 친구엄마들보다 10살이상씩 많았는데 싫엇음 이게 단순히 나이많아서 싫다가 아니라 훨씬더 보수적이고 에너지 딸리는게 느껴져서였고 ㅠㅠ 그나마 우리집은 부모님 정년까지 일할수 있어서 금전적부담은 덜한데 다른 늦둥이들은 많이걱정하는 부분이고 나는 건강걱정중
엄마도 좀더 일찍낳았으면 더 잘 놀아주고 봐줬을텐데 에너지자체가 달려서 힘들었다하시더라고.. 나도 그래서 어렸을때 나는 젊은엄마되고싶다고 25살에 애낳겠다하고 막 그랬엌 (지금은아님) -
작성자 방구석잼민이 작성시간25.06.24 요즘에야 다같이 늦게낳는 분위기지만 우리세대는 그게아니니 더 고민되고 걱정많은거 당연함.ㅠ 나도 막내가 늦둥인데 나 지금30대인데 얜 이제 대학생이고..엄빠 노쇠해가는게 눈에 보이는데 얘입장에선 참 그렇겠다싶어. 금전적+마음의 여유는 확실히 다르니까 장단점이있긴해. 지금 동생1이랑 어릴때얘기하고(엄빠한테 개털린거,뭐안사준거) 회사얘기 등 하는데 ㅋㅋㅋ 나 야자하고 대학가니까 같이 보낸 시간도 적고, 지금 학교랑 내 학창시절이랑 다르니 얘기할게 진짜 없어서 형제사이에서도 외로울거같긴해.ㅠ 우리얘기에 잘못낌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