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6/0011975568?sid=102
서울시가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반려식물 보급 사업’을 시작한다고 오늘(24일) 밝혔습니다.
서울시는 올해 저소득층 노인과 장애인, 고립·은둔 청년, 노동 취약계층 등 모두 6천 명에게 반려 식물을 보급하고, 맞춤형 원예 치유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입니다.
자치구가 저소득층 노인과 장애인 5천4백 명의 대상자를 추천하면 전문가가 가정을 방문해 식물을 전달하고 관리 방법을 알려줍니다.
또, 고립·은둔 청년 5백 명에게도 반려식물을 보급하고, 이 중 희망자 3백여 명에게는 정서 회복을 위한 원예 치유 프로그램을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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