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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돋]엄마도 없다면서, 머리는 이쁘게 묶었네?

작성자(본인 닉네임.|작성시간25.06.24|조회수144,876 목록 댓글 161

출처: 여성시대 (본인 닉네임.

아빠 사업이 망해서
엄마가 돈벌러 가시고 떨어져살게됨

연천이라는 작은 마을에
한 학년에 한 학급인 학교로 감

자기 자식 데리러 온 아주머니

머리를 야무지게 묶은 애를 보더니

너는 머리를 누가 묶어주는거야?

엄마도 없다면서
누가 이렇게 머리를 이쁘게 묶어줬어?

10살이라 아무말도 못하고

엄마 있는데 떨어져 사는거라고 외침

트라우마가 된 기억

알고보니까 학교선생님이
가정방문하면서 걔네 집가서 말했다고함...ㅎ
00이 엄마 없다고..
+
나중에 엄마 학교오셔서
진짜로 엄마 있다고 다 보여줬다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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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치사빤쓰 | 작성시간 25.07.02 나도 시골이었는데 아빠 없다고 소문나서 엄마들이 자기 자식이랑 나 못놀게했어
    놀자고 전화하면 우리 ㅇㅇ이랑 이제 놀지마라~ 하고 끊어버리고
    학교에서 발표하면 담임이 주동해서 비난하고 나 왕따시키고 그래서 늘 혼자였음 ㅋㅋㅋ
    요즘 이혼이 뭔 흠이냐고 하는데 난 필사적으로 편부모인거 숨김
  • 작성자세일러 코스모스 | 작성시간 25.07.02 와;;
  • 작성자안유진고은찬 | 작성시간 25.07.03 ㅋㅋ 나도 이혼가정이고 별 생각 없이 컸는데 초딩때 다른 편부모 가정인 애를 어떤애가 뒤지게 욕하는거야 엄마도없는년이 이러면서 이말듣고 첨으로 아 이게 남한테는 욕먹을 일인가? 싶기도 하면서 그나이에도 그욕 하는애보면서 참 인성글러쳐먹었다고 느낌ㅋㅋㅋㅋ 어린애가 저런욕을 누구한테 들어서 하나 싶고 그 부모가 그렇게 키운거겠지 싶더라고 ㅋㅋㅋㅋ
  • 작성자사사라아앙 | 작성시간 25.07.05 가정방문해서 말옮기고다니는게 선생인가...ㅅㅂ
  • 작성자둠두리루 | 작성시간 25.07.06 내연녀라도 있나 떠본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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