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m.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71173103
1922년, 알베르트 아인슈타인은 일본의 초청을 받아
일본에 도착해 극진한 대접을 받았고
그 과정에서 진보계열 잡지사인 카이조샤와 인연을 맺고
일본과의 소통은 카이조샤와 하게 됨
이후 카이조샤는 일본 군국주의에 반대하면서
정치적 탄압을 받은 끝에 해산됨
결국 일본은 핵폭탄 2발을 맞고 전쟁에서 패배,
항복선언을 했고
카이조샤의 편집자였던 카츠 하라는
아인슈타인에게
"왜 당신같은 반전주의자가
핵무기 개발에 참여했느냐"
며 편지를 보냄
"핵무기 개발이 인류에게 끔찍한 위협이 될 것은 확신하지만
독일도 분명 같은 것을 개발중이며, 그들의 개발도 성공할 것이다."
라며 핵무기 개발의 필요성을
당시 미국 대통령이었던 루즈벨트 대통령에게
언급한 사실을 인정한 답변을 보냄
그렇게 이 편지의 아인슈타인 본인의 서명이 담긴
해당 편지가 경매에 출품되었고
낙찰예상가는 1억 4천만원 ~ 2억 1천만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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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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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5.06.24 저 질문을 전범국가에서 한 게 아이러니네. 비록 내부의 군국주의 반대 단체라도, 그렇게 할 수 밖에 없었던걸 이해 못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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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시간 25.06.24 2222 일본이라는 나라를 계속보다보면 구석구석 곳곳에 전범옹호가 깔려있어서 그런듯.. 반대'실천'하는사람은 드물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