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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기네 작성시간25.06.26 나 고딩때 우리가족 싹다 adhd의심이라 맨날 돈내는거 미루다 급식비 늦게낸적이 두번정도있었는데
담임쌤이 우리집 어려운줄알고 뭐 안내고 급식봉사활동하는걸 시키더라고. 아 죄송하다고 당장 낼게요!! 했는데 날 배려하는척 끝내 봉사활동을 시키셨는데 같이 봉사활동하는 애들보면서 얘도 급식비 못냈나? 다른애들 다 편하게먹고 급식비 못낸애들은 공개적으로 급식봉사활동에 앞세우고 이렇게하면 이거 좀 너무 수치감 안겨주는거아닌가...이러면 안되는거아닌가 큰 의문이었음...
교복 존나비싼것도.. 어른이된 지금도 저런거에 쓰는 세금 1도안아까워
급식비 늦게낸게 자랑이라는게아니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