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댓글작성자리카쉬미작성시간25.06.27
그리고 그 ^정^이라는것도... 아예 제로에서 일방적으로 깁만 받는게 아니라 서로 주고받고하면서 쌓이고 그게 그 조직 문화로 자리잡는,,고것이 정이라고 생각하거든? 시골은 그 정 문화가 아직 남아있으니까 저런거고 도시깍쟁이들은 아예 정을 모르니까 반감드는거고,,,
작성자모알작성시간25.06.27
우리도 집에 들어갈 때 꼭 옆집 땅 지나서 가야되더라… 난 나라에서 길 내놓은 건 줄 알았는데 옆집 땅이더라고 우린 시골 들어 갈 때 회관 에어컨 바꿔줬더니 일단 만족하심.. 인사치레는 해야하는것같아.. 수도도 없어서 다들 도와가면서 만들거나 자기 땅 밑에 수도관 지나가는거 허락해주는거야
작성자유진혜준작성시간25.06.27
수도도 수도있는 마지막집에서 일정거리 안에 있어야 돈 내고 설치가능함...일정거리 밖이면 설치못하쥬ㅠ우리 시골집은 인터넷도 케이블티비도 없음ㅠ 그런거있는 시골은 기존사람들이 돈 내고 설치한거ㅠ도시에서 기본이라고 생각하는게 기본이 아닐가능성이 높음
답댓글작성자유진혜준작성시간25.06.27
저 시골행사 찬조도 약간 다 같이 하는거임.....좋은 일 있는 자식이 많이 내주면 부모님 체면 살려주고...머 한턱내는 느낌? 시골도 자랑하려면 유료임 글고 유대생기면 남의 땅에 무슨 일 있을 때 안지나치고 선조치하고 후연락해줌...
작성자슈퍼난투전작성시간25.06.27
다 나름의 이유가 있으니까 돈 내는건 너무 이해하고 기꺼이 낼 마음도 있음. 근데 돈이 문제가 아니라 난 성의껏, 알아서 잘, 넉살, 뉘앙스, 대화의 맥락같은것만으로 문제를 해결해야 되는 상황들이 너무너무너무 스트레스임ㅜ주차장같은것도 저렇게 알음알음 해서 해결되는 자체도 벌써 머리아프고.. 고지서 날아오는게 훨씬 편해서 도시가 맞나봐..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