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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시뉴스데스크]세탁기 갇힌 고양이, 55분 찬물 세례 견디고 살았다

작성자지금은이재명|작성시간25.06.27|조회수24,766 목록 댓글 44

출처: https://naver.me/IM43DU1U


호주에서 생후 9개월 된 고양이가 세탁기 안에서 1시간가량 갇혀 찬물과 세제가 순환되는 세탁 과정을 견디며 중태에 빠졌지만, 즉시 병원 치료를 받아 건강을 대부분 회복했다. 전문가들은 드럼세탁기 사용 전 내부 확인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세탁기 속에 들어갔음에도 살아남은 고양이 파블로. (사진=SASH) 2025.6.26 뉴시스


생후 9개월 된 버미즈 품종의 파블로는 평소처럼 세탁기 안에서 낮잠을 자다, 보호자의 실수로 기기 내부에 갇혔다.

당시 보호자는 고양이가 세탁기 안에 있는 줄 모르고 일반 세척 코스를 작동시켰고, 약 55분간 찬물과 세제가 순환되는 드럼세탁기 작동이 이어졌다.

세탁이 종료된 뒤 세탁기 문을 연 보호자는 중태에 빠진 파블로를 발견하고 곧바로 소동물 전문 병원(SASH)으로 옮겼다.

병원 검사 결과 파블로는 뇌와 폐에 심각한 손상을 입었고, 발가락에도 부상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병원 측은 “보통 고양이는 세탁기 전체 코스를 견디기 어렵다”며 “이번은 극히 이례적인 생존 사례”라고 설명했다.

(중략)

전문가들은 드럼세탁기 구조 자체가 사고에 취약하다고 지적한다. “밀폐되고 조용한 구조는 고양이에게 은신처처럼 느껴질 수 있다”며 “세탁기를 작동하기 전에는 내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내부가 잘 보이지 않거나 반투명 문으로 된 모델일수록 사고 위험이 높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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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찐빵떡 | 작성시간 25.06.27 그래서 나 맨날 베란다 문 잠궈놓잖아 ㅠ (세탁기 베란다에 있음)
  • 작성자일찍 일어난 새 | 작성시간 25.06.27 와 고양이는 진ㅉㅏ 조심하긴 해야겠다
  • 작성자차차창 | 작성시간 25.06.27 와 존나 충격적 ㅠㅠㅠㅠㅠㅠㅠㅠㅠ
  • 작성자일찍하고일찍잡시다 | 작성시간 25.06.27 아이고…건강은 대부분 회복했구나 진짜 다행이야ㅜㅠㅠㅠㅜㅜㅠ아팠던만큼 오래오래 살아야 돼 애기야
  • 작성자인생되는대류 | 작성시간 25.06.27 주인도 개놀랐을듯…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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