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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시뉴스데스크](묘지 망주석 도난사건) 도난 당한 '500년 역사' 석물이 호암미술관에? 후손들 속앓이

작성시간25.06.28|조회수9,208 목록 댓글 37

출처: https://naver.me/xBwtyzZy

왼쪽은 창녕조씨 족보에 실린 조윤손 묘소 망주석 사진, 오른쪽은 호암미술관 망주석.

 

묘지에 있던 망주석 사진
호암 미술관 정원 입구에서 발견된 망주석


조선시대 무신으로 병조판서를 지낸 조윤손(曺潤孫, 1469~1548) 공의 묘소에 있다가 1997년에 도굴당한 망주석(望柱石)이 삼성문화재단 호암미술관 정원 입구에 있는 망주석과 같다는 주장이 제기돼 논란이다.

조윤손 공의 후손인 창녕조씨 시랑공파문중회(회장 조규태 경상국립대 명예교수)는 "두 망주석이 같다"며 "묘소에 있어야 할 망주석이 도굴품임에도 호암미술관 정원에 세워 두고 있는데, 돌려달라"고 요구하고 있다.

그러나 삼성문화재단은 "두 망주석은 서로 다르고, 미술관의 망주석이 조윤손 묘역에서 도난당한 것이라고 확증할 근거는 미약하다"라고 반박하고 있다.

윤성효(ysh@ohmynews.com)

전문 출처참고



실화탐사대에도 나왔더라고..
방송 요약

1) 망주석은 죽은 영혼이 본인 묘를 찾아올 수 있는 일종의 표식 기둥

2) 유례를 찾아볼 수 없게 정교한 무늬가 새겨진 망주석, 전문가들도 이런 망주석은 처음본다고 입을 모아 얘기함. 실제로 저 묘지는 문화재로 지정됨

3) 97년 2월 해당 묘지 망주석 한쌍 도난.. 무게는 기둥 당 800kg~1톤 추정. 저 무거운 망주석을 누가 하룻밤만에 뽑아서 가져가버림;;

4) 후손들은 20년 가까이 전국의 골동품상 등을 뒤지며 망주석의 행방을 수소문함. 그러다 2023년 누군가 동일한 망주석을 봤다는 제보가 들어옴

5) 망주석이 있는곳은 호암 미술관 정원 입구.. 장식품으로 놓아져있었음. 더 놀라운것은 97년 중순 찍힌 호암미술관 사진에 저 망주석이 있었음. 도난당한 망주석이 맞다면 97년2월 도난 당하고 단 몇달만에 호암미술관에 설치되어 지금까지 정원입구를 지키고있던거

6) 전문가 (조각가) 소견으로 호암미술관에 있는 망주석 밑둥 - 묘지에 남겨진 받침대의 기둥 뽑힌 부분의 사이즈&모양이 일치하는 점(망주석은 8각임) , 동일한 석질, 문양의 양식 기법이 동일한 것으로 보아 도난당한 망주석이 맞는것으로 소견

7) 또다른 전문가 (영상&촬영 복원전문가)도 사진만 보고는 다른 것 같다고 생각했으나 3d로 복원해보니 너무나 일치한다며 동일한 망주석일 확률이 높다고 진단

8) 망주석이 도난 당하기 전 남겨진 사진과 비교해보면 돌에 엇나간 정 자국까지 세세하게 동일

9) 하지만 호암미술관이 자체 의뢰한 전문가 "교수"들은 동일한 망주석이라고 볼 확실한 근거가 없다고 판단했다고 하며 반환 거부 ( 전문가 이름이나 소견서 전체 공개도 거부, 습득 경위나 구매기록도 공개 거부)

10) 취재진이 교수들 추가 소견을 얻기위해 전국 교수들에게 인터뷰요청을 했으나 다들 조심스럽다 이걸 파헤쳐야겠냐며 극도로 말을 아낌.

11) 법적으로도 10년의 기한이 지나 호암미술관의 소유권이 인정이 된다고 함

12) 묘지 후손들과 진주시는 반환을 요구하고 있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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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7

댓글 리스트
  • 작성시간 25.06.28 아니 그냥 모르는내가봐도 똑같은데.. 장난하나
  • 작성시간 25.06.28 아니 진짜 양심어디갔냐 조상님묘에있는건데ㅡㅡ 훔쳐갔으면 당연히 반환해야하고 안훔쳐가고 어쩌다얻은거여도 당연히줘야지 뭔 배짱이야
  • 작성시간 25.06.28 일본놈들 하는 짓을 하고 자빠졌네
  • 작성시간 25.07.01 돌려놔,;;;;
  • 작성시간 25.07.03 양심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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