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흥미돋]가난한 여자일수록 외부에 보여지는 옷이 아니라 내부 인테리어에 돈을 써야한다고 생각하는 달글
작성시간25.06.28조회수28,683 목록 댓글 18https://youtube.com/shorts/agnlUEcLu1Q?si=V8MfC_Qqmzc_mpjv
유튜브에서 이 클립 보고 생각나서 쓰는 글
이 분은 이미 14만 인플루언서니까 이래도 ㄱㅊ
하지만 일반인이 가난하면 멘탈 다잡고 살기 어려운 시대에
겉만 쫓는 소비 트렌드(특히 패션) 따라가면
진짜 남는거 없고 본인만 피폐해짐....
(20대 여자들한테서 유독 두드러진다는 쓰레기집 문제)
언젠가 읽은 적 있는 기억에 남는 칼럼인데
실생활에 있어서 외부에 보여지는 옷보다
집 내부에서 매일 쓰는 컵, 매일 보는 거울 상태, 매일 눕는 침구류가 더 중요한데
정작 그런 것들은 싸게 다이소에서 퉁치거나 소중히 대하지 않고 너저분한데
잠깐 외출하는 동안에는 보여지기 위해
제일 비싼 것을 들고 제일 깔끔한 형태로 나간다는 것 보고
가난할수록 가성비 있는 소비하면서
건강한 정신 상태로 지내기 위해서는
외부 환경보다 내부 환경에 좀 더 투자해야한다는 걸 느꼈어
굳이 연예인들이 할 만한 비싼 인테리어 아니더라도....
투명하고 예쁜 유리컵, 물때나 오염 없이 항상 깨끗한 거울 상태, 계절별로 형태 바껴서 기분 전환이 되어주는 침구류와 침대 헤드에 놓이는 은은한 조명, 향기나는 룸 스프레이, 정성스러운 편지 모아놓는 나무 편지함 같은거...
+ 외부에 보여질 청결 말고 내부에 있는 나를 위한 청결 관리
이런 것들이 모여서 일상을 좀 더 아늑하게 만들어 주고
혼자 있을 때 안정감을 주고
내 자신을 더 사랑해주는 방법이래
관심 있으면 아래 글도 읽어보길 추천해!
https://brunch.co.kr/@woonee/50
댓글 18
댓글 리스트-
작성시간 25.06.29 나는 정리정돈 못해서 1. 절대 구매해서 짐을 늘리지 않는다. 2.꼭 구매해야한다면 심사숙고해서 만족스러운걸 산다 3. 가격은 중요한 요소가 아니다. (워낙 가성비충) 이 3가지 중시하거든....그래서 디자인 제일 심플하고 성능 좋은걸로만 사
-
작성시간 25.06.29 아무리 이쁘게 살고싶어도 집이 좁으면 다 소용없음 솔직히... 초치는게 아니라 물리적인 크기가 충족안되면 거기에 빤작이를 붙이든 번쩍번쩍 광을 내든 걍 반짝이는 원룸이고 깨긋한 원룸임... ㅋㅋ
-
답댓글 작성시간 25.06.29 뭐... 더러운 원룸보단 낫긴하겠지만... 사회구조적문제는 생각안하는 개인단위의 노력에 대해서 너무 많이 들어서 지긋지긋허다
-
작성시간 25.06.29 아 이거 여자들한테 또다른 소비 조장하는 글이네 ㅋㅋㅋㅋ
-
작성시간 25.06.29 난 내부가 예뻐야한다 생각 전혀 안함 근데 내부가 자기 정신건강 상태 투영한다는 건 확신함... 집 지저분한 사람 나쁘다(x) 정신적으로 지쳐있다(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