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에서 섭씨 40도를 넘나드는 때이른 폭염으로 곳곳에서 휴교·실외 노동 금지령이 이어지고 있다.
28일(현지시각) 프랑스 일간 르 피가로와 영국 가디언 등은 이날 로마, 베니스 등 이탈리아 20여개 도시에 폭염 특보가 발령됐다고 전했다. 포르투갈에서는 29일 리스본에 낮최고 42도가 예보되는 등 전국 3분의 2 지역에 폭염 특보가 내려졌고, 스페인 대부분 지역의 주말 낮 최고기온도 40도 이상으로 전망됐다.
프랑스 역시 전국 4분의 3에 해당하는 73개도(데파르트망)에 폭염주의보가 내려졌다. 프랑스 기상청은 29일 프랑스 남부 지중해 연안의 최고 기온이 39∼40도에 달하며, 폭염이 7월1·2일 정점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다. 트리스탕 암 프랑스 기상청 예보관은 “(주말 동안) 곳곳의 기온이 평년보다 12∼15도를 웃돌 것”이라며 “최저 기온은 지역에 따라 역대 최고 수준에 근접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유럽 각국은 대응에 분주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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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우짤래매 작성시간 25.06.30 진짜 더움.. 친구들한테도 여름엔 오지말라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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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소르미도르미 작성시간 25.06.30 5년전에 갔을때도 로마 진짜 더워서 여행기억이 없음.. 진짜 그늘찾아다닌기억밖에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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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쬬르딕 작성시간 25.06.30 스위스 알프스 산 관련 뉴스 봤는데 지구 진짜 큰일났다 싶어. 인간도 그렇지만 동물 어떻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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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우뜨카라고우뜩하라고 작성시간 25.06.30 진짜 어쩌냐 덥다고 에어컨틀면 결국 갈수록 더워지는 데에 일조하는 거고... 하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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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멕켄지데이비스 작성시간 25.06.30 유렂 왓해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