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여시뉴스데스크]42도 ‘열돔’ 불타는 유럽…휴교령에 야외노동 금지, 도로 폐쇄까지
작성시간25.06.30조회수41,246 목록 댓글 36유럽에서 섭씨 40도를 넘나드는 때이른 폭염으로 곳곳에서 휴교·실외 노동 금지령이 이어지고 있다.
28일(현지시각) 프랑스 일간 르 피가로와 영국 가디언 등은 이날 로마, 베니스 등 이탈리아 20여개 도시에 폭염 특보가 발령됐다고 전했다. 포르투갈에서는 29일 리스본에 낮최고 42도가 예보되는 등 전국 3분의 2 지역에 폭염 특보가 내려졌고, 스페인 대부분 지역의 주말 낮 최고기온도 40도 이상으로 전망됐다.
프랑스 역시 전국 4분의 3에 해당하는 73개도(데파르트망)에 폭염주의보가 내려졌다. 프랑스 기상청은 29일 프랑스 남부 지중해 연안의 최고 기온이 39∼40도에 달하며, 폭염이 7월1·2일 정점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다. 트리스탕 암 프랑스 기상청 예보관은 “(주말 동안) 곳곳의 기온이 평년보다 12∼15도를 웃돌 것”이라며 “최저 기온은 지역에 따라 역대 최고 수준에 근접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유럽 각국은 대응에 분주하다. …
전문 출처
다음검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