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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상륙작전 다음날
인천 시내에 유기된 북한군 전차
이건 차라리 폐허가 나아보이기도...
수원화성 장안문
위 사진에 반쯤 무너져 있던 문루가 1951년 쯤에 완전히 붕괴되었다고함
1950년 9월 총반격이 시작되면서 낙동강을 건너는 부교를 만드는 모습
영동 전투
충북 영동군
같은 군인들을 뒤에서 찍은 사진
전쟁 초반에 북한군이 남한에서 강제 징집으로 병력을 확충했었다보니
제대로 대피령이 내려진 1.4 후퇴 때는 젊은 남성들만 따로 모아서 동대문을 통해 서울을 빠져나가는 모습
1.4 후퇴 2달 만에 다시 한강을 건너 온 유엔군
저 멀리 바위산이 있던 시절의 선유도가 보인다
마포 나루에서 한강을 건너는 국군 병사들
강 건너 주택들이 있는 곳이 지금 동그란 빌딩이 있는 언덕이고
그 뒤로 멀리 보이는 산이 남산
지금은 한강 한가운데인곳까지 당시에는 모래톱으로 드러나 있어서
완전 같은 구도에서 찍으려면 한강 한가운데서 찍어야하다보니 살짝 틀림
피란민들이 돌아오기 전
텅 빈 한강대로
탈환 후 대전 시내
정확히 이 장소임
골 때리는 사진
거제도 포로수용소에서 수용소장이 포로들한테 납치되어 수용소 안으로 끌려들어가는 사건이 터짐
후임 소장은 그를 살릴려고 포로들 요구를 죄다 들어주면서 유엔군이 공산 포로들을 학대하고 살해하고 있다는 억지까지 인정해버림
포로 수용소인데 북한 깃발이 휘날리고 다시는 포로들을 살해하지 않겠다고 소장이 적어준 각서를 당당하게 걸어놓은 모습
이 사건으로 두 사람은 사이좋게 준장에서 대령으로 강등당함
지금은 그냥 허허벌판
위 사건으로 거제도에 몰려있던 포로를 전국으로 분산시키기로 결정되면서
수용인원 17만명이 넘던 거제도 수용소는 1/5로 쪼그라듬
포로들이 이송을 위해 수용소 밖으로 나오는 사진
이때 이송을 거부하고 폭동을 일으킨 수용소를 전차로 밀어버리면서 사망자도 나옴
저 버스정류장이 사진에 보이는 수용소 정문이 있던 자리
경북 칠곡군 왜관읍에서 격파된 북한군 전차
좌측에 보이는 두 봉우리 산에서 북한군이 포로로 잡은 미군 41명을 총살한 303고지 학살 사건이 있었음
임진강 전투
중공군 지뢰를 밟고 도랑에 쳐박힌 영국군 전차
남쪽으로 철수하다가 굽은 길에서 중공군 매복에 걸려 파괴된 영국군 차량들
한 달 후 잔해 수습 하면서 촬영된 사진
부상병을 실은 차량과 전차가 매복에 걸려 파괴됨
오른쪽 바퀴 자국은 먼저 간 차량들이 불타는걸 보고 매복을 눈치챈 후속 차량들이 길을 벗어나 달린 흔적이라함
역사적인 전투를 소재로 그리는 화가 Steve Noon이 그린 당시 상황
전쟁 끝난 직후 항공사진인데 오자마자 저기서 찍었겠다 싶은 언덕이 보였음
1951년 문산 공수작전
경기 파주시 문산읍 선유리
호송되는 중공군 포로
문산 사거리인데 이 때는 사거리가 아님
굴다리로 철길이 지나는 모습
바로 뒤로 돌아서 찍은 사진
지금은 건물이 들어서서 길도 안보이지만 산 모양이 같은걸 볼 수 있음
지금은 빌라가 서있는곳에 자주포가 방열되어있고
나무에 가려서 안보이지만 삼거리 길도 그대로 남아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