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운난난나)
아이다호 살인사건은 2022년 11월에 대학생 4명이 집에서 살해당한 사건임
그런데 굉장히 사건현장이 너무 너무 너무 잔인했고 + 한 집에서 대학생 4명(심지어 1명이 남학생이었음)이 하루 사이에 살해당했다는 점 때문에 미국에서 뒤집어졋었음
너무 끔찍한 사건이었고...
다행히 한 달 후에 용의자가 검거가 됨
이 새끼임
심지어 워싱턴 주립대학에서 >>범죄학<< 박사 과정 학생이었다고 함 ;;; ...
아무튼 여차저차 재판이 많이 연기가 돼서 곧 재판이 있을 예정이었다고 함
쟤는 끝까지 자기가 한 짓 아니라고 우기던 상황 vs 경찰은 나름 자신있게 증거 확보하고 있다고 얘기하던 상황이었어
여러 정황증거들로 네티즌들도 저 새끼가 한 거 맞다고 확신하던 상황 ...,,
(시신 근처에서 발견된 칼집에서 쟤 dna가 검출됨 + 쟤가 사건 당일에 지 차 타고 사건현장 근처를 수상하게 자꾸 왔다리갔다리 하는 게 cctv에 남음 + 공개 안된 증거들도 잇다고 함)
(아이다호는 사형이 가능해서 혐의가 다 유죄로 인정됐으면 이 새끼는 사형 빼박이었던 상황)
그런데
https://www.cnn.com/2025/07/03/us/bryan-kohberger-plea-hearing-new-evidence
이 새끼가 6/30에 검찰이 제안해서 검찰이랑 형량딜 (plea bargaining) 을 함 ... ;;
즉 자기가 "나 유죄인 거 인정 ㅇㅇ 그니까 사형은 피하게 해조"
가 된거임
그래서 결국 예정된 재판은 엎어지고
이 새끼는 사형은 받지 않게 됨
대신 협상한 대로 가석방 없는 종신형 4번 정도에 그칠 것으로 보여...;;
현재 유가족분들 사이에서도 의견이 나뉘고 있다고 함...
겨우 종신형 4번?? 저새끼 뒤져야지 vs. 재판으로 사건을 회상하는 게 더 끔찍하다, 이대로 끝내는 게 낫다 ... (실제로 경찰들도 사건현장이 너무 끔찍해서 그게 재판 과정에서 전부 공개가 되면 가족들이 많이 힘들 거라고 얘기했다고 함... ㅠㅠ)
+ 유가족분들 중 일부는, 형량협상 과정이 이루어지고 있다는 걸 아무에게도 설명받지 못했고(심지어 반대 의사를 전달하셨다고,,),
형량협상으로 사건이 종결됐기 때문에 이제 저 새끼가 도대체 범행을 왜 저질렀는지, 기타 등등을 저 새끼 입으로 직접 들을 수 없게 됐다는 점도 비판하고 계시는 상황 ...
여시들의 생각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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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이북리더기가요 작성시간 25.07.03 아니 피해자 가족들의 의사가 제대로 반영 안 되는 게 말이나 되냐고.. 심지어 재판도 계속 미뤄지고 재판하는 곳도 바뀌고 하면서 기다리다가 이제 겨우 8월에 첫 재판한다고 유가족들도 준비 다 하고 있었을텐데 이게 말이 되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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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세인트 엑소시스트 작성시간 25.07.04 유족들이 힘들다고 형량협상하고 끝내라고 말한거 아니자나? 왜 당사자들의 말을 듣지도 않고 마음대로 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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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팥빙수팥많이 작성시간 25.07.04 저게뭐지 왜 딜을 느그가하는데 씹새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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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Teresa Lisbon 작성시간 25.07.04 미국은 진짜 맨날 플리바겐으로 끝남..ㅋㅋ 자본주의의 나라 끝판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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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Teresa Lisbon 작성시간 25.07.04 플리바겐 협상이라고는 하지만 그냥 재판 늘어질거같으면 그동안 드는 행정비용 인건비 아끼려고 하는거임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