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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흐김자르아테 작성시간25.08.06 정말 다 필요한거다. 아빠를 보내고 난 뒤에 더 생각나는 것들이야. 인스타나 여시에서든지 인터넷상에서 부모님 살아계실 때 해야하는 것들 나오면 다 정독하면서 여태 열심히 했다고 생각했는데 해도해도 모자라. 아빠도 나에게 줘도줘도 모자르다고 생각하셨겠지. 그래서 매번 미안하다라고 하신거겠지. 나도 미안하다고 말하고 싶은데 들어줄 사람이 없다. 다시 나에게 기회가 오면 좋겠는데, 다시 한 번만 그 기회가 왔으면 좋겠어 아빠를 좀 더 사랑할 기회가 말이야..
아빠가 보고싶다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