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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시뉴스데스크]CCTV 포착된 물놀이 장면…경찰, 금산 금강 20대 수난사고 조사

작성자맥커피|작성시간25.07.10|조회수48,654 목록 댓글 80

출처: https://v.daum.net/v/20250710152200749

 

 

 

 

 

10일 경찰이 확보한 CCTV 영상에는 이들이 물장구를 치며 놀다가 갑자기 사라지는 장면이 흐릿하게 보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장면은 이들과 함께 놀러 온 A(22)군이 친구들이 사라졌다는 사실을 인지한 지 불과 몇 분 전에 포착됐다.

 

A(22)군이 119에 "화장실을 갔다 왔는데 물에서 놀던 친구들이 갑자기 사라졌다"고 신고한 시각은 전날 오후 6시 19분께. 이들이 물에 빠진 시간은 신고 시간 몇 분 전일 것으로 경찰은 추정하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중학교 동창 사이로, 대전에서 1박2일 일정으로 이곳을 찾은 것으로 확인됐다.

 

주차장에 차량을 세운 뒤 이들이 물에 들어간 시간은 오후 5시 40분께.

 

경찰은 물놀이를 시작한 지 불과 40분도 채 되지 않아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다.

 

사고가 난 곳의 수심은 2∼3m였다.

 

이곳의 강폭은 40∼50m, 수심이 깊은 곳은 7∼8m에 달한다.

 

수심이 불규칙적이고 유속이 빨라 과거 사망사고가 잦았던 터라 금산군은 이곳을 입수금지 구역인 위험구역으로 정하고 관리해 왔다.

 

수심이 갑자기 깊어지는 구간에 물놀이객이 들어가지 못하도록 강을 가로지르는 안전 부표를 설치해 놨다.

 

수영하지 못하는 A군은 얕은 물에 발만 담근 채 놀았고, 4명은 물에 몸을 담근 채 물놀이를 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은 수영에 미숙한데도 구명조끼도 착용하지 않은 채 물에 들어갔던 것으로 전해졌다. 음주 상태는 아니었다.

 

당시 상주 안전요원이 2명 있었으나, 1명은 순찰 중이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유족 대부분은 부검을 원치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금산군은 유족 심리안정을 위해 이들이 거주하는 대전시와 협력해 유족 심리상담과 장례 절차 등을 지원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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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갑을론박 | 작성시간 25.07.10 뭔 지원
  • 작성자curens | 작성시간 25.07.11 이걸 왜 지원해줘? 그동안 같은 곳에서 같은 사고로 죽었던 사람들도 지원해줬나?
  • 작성자덤디리덤 | 작성시간 25.07.11 지원을 왜 해줌? 돈이 썩어나노
  • 작성자일룸머스크 | 작성시간 25.07.11 에바다
  • 작성자데몬헌터즈 | 작성시간 25.07.12 지원을왜해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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