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5219917?sid=102
(서울=뉴스1) 오대일 기자 = 고물가가 이어지는 가운데 장마와 폭염으로 채소류 가격의 오름세가 가파르다. 29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농산물 유통정보에 따르면 이달 26일 기준 배추 한 포기 가격은 3679원으로 지난달(3148원)보다 16.87% 상승했다. 제철 채소인 열무는 1㎏당 2524원으로 전월(2115원)보다 19.34% 올랐으며, 적상추도 100g에 974원으로 한 달 전(805원)보다 20.99% 올랐다. 사진은 30일 서울의 한 대형마트에서 고객들이 채소를 구매하는 모습. /사진제공=뉴스1
한낮 최고 기온이 40도에 육박하는 기록적인 폭염 여파로 '히트플레이션(이상고온으로 농작물 수확량이 줄어 식료품 물가가 오르는 현상)' 우려가 현실화되고 있다. 실제로 상추·시금치 등 밥상에 자주 오르는 농산물 가격이 급등하고 있다. 대형마트업계는 다양한 방식으로 적정 물량을 수급해 장점인 신선도와 가격 경쟁력 확보에 나섰다.
1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이마트·롯데마트·홈플러스 등 대형마트 3사는 폭염 기간 농수산물의 안정적인 수급을 위한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마트는 수박 주요 산지인 충남·전북 지역에서 열대야가 지속되면서 당도가 떨어지는 현상이 발생한 점을 고려해 이달 말부터 강원 양구와 경북 봉화·영양, 전북 진안 등 평균 해발 300m 이상 고산지에서 재배한 '산 수박'을 선보인다. 산기슭에서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천천히 자라 과육이 아삭하고, 당도 11brix(브릭스) 이상 상품만 선별했다.
무더위에 약한 상추와 시금치 등 잎채소류는 여름철 하우스 수확량이 봄철의 60~70% 수준에 그쳐 가격이 급등하는 추세다. 이에 이마트는 기온이 낮은 강원 지역에서 포기 상추를 재배하는 대체 산지를 발굴하고, 경기 이천과 충북 충주, 충남 논산 등 다양한 산지에서 품질이 검증된 상품을 들여온다. 또 지난해부터 시범 재배한 대관령 고랭지 시금치도 이달 말부터 다음달 초에 일부 점포에서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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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EFFITE 작성시간 25.07.10 은하님 휘수님 이제 해치우지 말고 팔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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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변명하지말고죽어 작성시간 25.07.10 할머니 상추 2만원 비싸다고 한거 생각나네...폭염땐 비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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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샷건의 집현전 너머로 작성시간 25.07.10 키우려면 봄 상추 말고 여름용 상추로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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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바나나우유는뚱바 작성시간 25.07.10 우리집 상추 햇빛때문에 타들어가 애네때문에 다이소가사 대나무발같은거사서 차양해주고있음 아침 저녁으로 물주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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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실리카게 작성시간 25.07.10 잘 자라다가 햇빛때문에 요즘 다 타들어가..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