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유후후갸갸갸작성시간25.07.11
저런 정체성 혼란 오는 건 이해하는 데 그렇게 생각하면 한국 욕하고 이래서 내가 한국 싫어 이런 말 하면 안되지.. 2세 3세들 자기 부모 나라이고 어릴 때 부터 한국 문화 배워왔으면서 맘에 안들면 한국은 넘 꽉막혔어 이런 식으로 깎아 내리는 거 보면 짜침
작성자거북왕이재명작성시간25.07.11
고모가 미국가서 사시는데 고모자식들(언니 두명)한테 한국어도 다 가르치셨고 한인타운도 자주가고 한식도 자주 접하게 했는데 언니들 처음 한국 왔을때 음식도 그렇고 우리의 생김새를 보면서 드디어 내 고향에 온 기분이라고 울고 그랬음.... 근데 지내다보니 문화적 차이가 너무 크고, 양놈들은 언니들한테 동양인이라고 하는데 우리는 언니들한테 서양인이라고 하고 그 괴리 사이에서 힘들어하더라
작성자네로와오레오의만남작성시간25.07.11
그나마 엄마아빠가 한국말 한국문화 열심히 가르치고 한국음식 해주고 주말에 한국학교가고 이렇게 한국식으로 키운 집은 외국에서 자라도 혼란이 좀 적은것같더라고 걍 자란게 여기일뿐 한국인이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데 혼혈이거나 아니면 집에서 한국에 대한 인지? 교육을 많이 안시킨집은 되게 혼란스러워하더라ㅠㅠㅠ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