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기 승무원이래.. 흥미돋
1 비행기 안은 탈출할 수 없는 공간
수영장이나 지상에서라면 위급 상황에 피난이나 구조 요청이 가능한데, 비행기는 공중에 떠 있어 그럴 여유가 전혀 없어.
그래서 현장에서 즉시, 자율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인간 승무원이 필수야.
2 고도 10,000m 위, 기압·산소량이 다른 환경
기내는 일반적인 공간과 다르게 기압, 습도, 산소 농도가 낮고, 압력 조절, 화재 통제, 의료 응급 대응까지 고려해야 해.
이런 비정상적인 환경에서는 기계의 오작동 위험도 높고, 로봇이 제대로 작동할 수 있는지도 불확실해.
3 보안과 안전의 최전선
비행기는 보안상 민감한 구역이 많고, 테러 위험성도 항상 고려되어야 해.
승객을 제압하거나 폭언/폭행 상황에 대응하는 데에는 인간만의 직관과 판단이 필수.
AI나 로봇이 이런 상황에서 감정 없는 기계적 판단을 내리면 더 큰 문제가 생길 수 있어.
4 배터리 규제와 관련된 실제 제약
기내에서 사용되는 전자기기와 배터리는 모두 국제항공법, IATA 규정의 영향을 받기 때문에, 로봇을 상업 항공기에 상시 탑재한다는 건 현실적으로 굉장히 어렵고 위험한 일이야.
특히 로봇이 쓰는 고용량 배터리는 리튬이온 과열·폭발 가능성 때문에 일반 승객도 반입 제한이 많아.
법적/운항적 책임이 크고, 실시간 통신도 불안정
AI 승무원이 하루 10시간 근무해야 한다면, 중간 충전도 어렵고, 교체도 불가능한 환경이니까 현실적 제약이 커.
아무튼 기술적으로 휴머노이드 로봇이 완벽해져서
다른 서비스, 생산직이 다 대체되어도
기내 특수성(배터리 반입 불가능, 높은 고도)때문에
승무원 직업이 대체되기 매우 힘들거라네!
AI 시대에서 제일 마지막까지 살아남을 직업이 될 수 있대
신기함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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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아저씨 웃고있죠 작성시간 25.07.12 근데 왤케 사람들 직업을 없애지못해 안달인지 모르겠어... 그 일을 꿈꾸는 사람들+생계로 먹고 사는 사람들이 많은데 일자리 뺏는 거밖에 더 되냐고... 어느 정도 도움을 받는 관계로 발전을 시켜야지 그냥 아예 대체시키면 사람들은 대체 뭐 먹고 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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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초전도체 작성시간 25.07.12 참고해봐도 좋을듯..!
이런 얘기가 꾸준히 나와!
https://m.cafe.daum.net/subdued20club/ReHf/5375262?svc=cafeapp -
작성자losemymind 작성시간 25.07.12 서비스직이랑 몸으로 하는 게 제일 대체 힘들껄? 10년전에 말하던거랑은 다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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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도리곰 작성시간 25.07.12 맞아 기내가 로봇이 일하기 어려운 환경일 듯 그리고 로봇보다 인력 비용이 더 쌀 수도 있어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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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오이참치강비빔밥 작성시간 25.07.13 내가 진심 10년 전부터 생각했던건데
승무원이랑 정치인이랑 운동선수는 대체 안될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