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격이 진짜 개좋고 유쾌해서 과거 생각 1도 안하는 그런 사람은 당연히 있겠지만!!
비슷한 일로 또 그렇게 되거나, 아니면
그 손절하는 과정이 생각나서 더 다가가고 싶어도 멈칫하게 되고 암튼
여러 이유로 예전처럼은 못 붙는 듯....
(엄빠들 보면 부부싸움할 때도 예전에 다 끝난 그때 그얘기하는 게 현실임
근데 친구는 어떻겠어)
그래서 걍 손절개념 말고 적당히 거리두고
꼴보기 싫은 모습 사라질 때까지 자연스럽게 연락 안하는 게 제일 베스트같음 그러면 자연스레 왜 싫어했는지 잊혀서 나중에 연락 올 때 반갑기라도 함
사실 커뮤에선
너의 이런이런점이 맘에 안 들었고 고쳐줬음 좋겠고..
이렇게 건강한 방식으로 풀어나가라고 하는데
솔직히 너무 이상적인 방법이라 실현가능성이 적다 생각함....ㅎ
뭐가 서운했고 이런 거 장문으로 구구절절 박아버리는 순간 인연은 끝남. (내용자체가 아니라 그 장문에 질리고. 얘 만나면 이거저거 하면 안되겠다...라는 거부터가 피곤해져서)
물론 불만을 말하지 말라는 게 아니라 쌓아두지 말고 그때그때 말하되 공격적이지 않고 가볍게 말하고 넘어가는 게 베스트라 생각ㅎ 어려워서 나도 잘 못하지만
암튼 걍 나나 친구나 서로 맞춰주는 편이라 회피 심해서 속얘기 잘 못하다가 서운한 거 둘다 쌓여서 얘기하고 자연스레 손절했는데
몇년 후에 상대가 오랜만에 보자고 해서 다시 만났는데도
예전처럼 안되는 게 느껴졌던 내 경험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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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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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말을예쁘게좀해라 작성시간 25.07.12 다시 화해해도 똑같은 이유로 또 정떨어지고 손절엔딩되더라고ㅎ손절하기 전이랑 같은 마음이 아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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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솔티캐러멜 작성시간 25.07.12 깨진도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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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이직성공하자 작성시간 25.07.13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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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칷그냐앙 작성시간 25.07.13 자게에 친구한테 불편한 점 말하고 싶다 쓰면 댓글로 그 친구도 너한테 참아주는거라고 통제성향이라고 뭔데 친구 고치려 드냐고 우르르 달림
서로 고칠점 말하면서 풀어간다? 진짜 드라마라고 봄 -
작성자룬룬이 작성시간 25.07.24 왜 싸웟는지조차 기억안나는 빡대가리(그게나)면 예전이상으로 친해질수잇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