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917608?sid=102
17일 충남 당진시 당진천이 전날부터 내린 비로 물이 불어나 흐르고 있다. /뉴스1
17일 오전 8시 기준 충남 지역 6곳에 홍수경보가, 3곳에 홍수주의보가 발령됐다.
금강홍수통제소에 따르면 현재 홍수경보 발령 지역은 예산군 구만교·예산대교·서계양교, 아산시 충부교, 당진시 채운교, 공주시 국제교 등 6곳이다.
홍수주의보는 부여군 지천교, 보령시 노천교, 논산시 동성교 등 3곳에 발령됐다.
이미 일부 하천은 범람해 인근 마을로 들이닥친 상태다. 당진에선 당진천이 범람했고, 홍성에서는 갈산천이 범람했다. 당진천이 넘치면서 주변 시장으로 빗물이 흘러들고 있다. 홍성군은 갈산천 범람으로 인근 시장 주변 주민들에게 대피령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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