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n.news.naver.com/article/052/0002220607?sid=102
[앵커]
경기 오산에서 발생한 고가도로 옹벽 붕괴 사고 전, 현장에 출동한 경찰이 지반 이상을 확인하고 오산시에 알렸던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하지만 오산시는 문제가 없다고 판단했는데, 비슷한 주민 신고까지 있었던 것으로 드러나며 안일한 대응으로 인한 인재가 아니냐는 지적이 나옵니다.
표정우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기자]
도로 위에 멈춘 순찰차 옆에서 노란색 우의를 입은 경찰관들이 바닥을 살펴봅니다.
1명이 숨진 오산시 가장교차로 고가도로 옹벽 붕괴 사고 불과 2시간 전쯤, 근처에서 도로 상태를 살펴보던 경찰의 모습이 포착된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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