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79/0004046658?sid=102
전남도,행정력 총동원 대비. 복구나서
18일 오후 4시 기상청 홈페이지 캡처
18일 오후 전남 모든 지역에 호우경보가 발효되고 19일까지 많은 곳은 400mm이상의 극한 호우가 예상돼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
기상청은 이날 오후4시를 기해 거문도와 초도를 제외한 전남 모든 지역에 호우경보를 발효했다.
기상청은 전남지역에 19일까지 150~300mm, 많은 곳 400mm이상의 극한호우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특히 전라남도에 따르면 17일부터 전남지역에 평균 130mm의 많은 비가 내렸다. 지역에 따라 나주 금천이 432mm로 최고 강수량을 기록한 것을 비롯해 곡성 옥과 410mm, 담양 봉산 385mm, 함평 월야 348mm 등 국지성 극한폭우가 내렸다.
이로 인해 주택과 상가 침수 197개소, 농작물 침수 2천924ha, 일부 도로가 유실되거나 파손되는 등 피해가 발생했다.
특히 이 같은 극한호우가 내린 뒤 또다시 곳에 따라 400mm이상의 폭우가 더 내릴 것으로 예보되면서 무른 지반으로 인한 산사태와 침수사태가 우려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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