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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햄부기부기온앤온 작성시간25.08.06 재밌게 읽었어 바함사 생각 안하고 있었는데 수정이의 마음의 변화와 완전 일치하네.. 애슐리를 사랑해서 곁에 있는 레트한테 끝까지 마음 줄 일 없다고 생각했는데 마지막에서야 자기가 좋아한 사람이 레트였다는 걸 알게된 스칼렛, 처음엔 분명 강인욱을 좋아했고 정재민한테는 마음 주지 않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정재민을 두고 떠나와서야 자기가 정재민한테 마음까지 준 걸 알게된 이수정… 수정이와의 인연 축이 인욱이에서 정재민으로 넘어가는 순간을 시계 바늘이 자정으로 넘어갈 때 수정 재민이 함께 있는 걸로 보여준 것도 연출 디테일이었구나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