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초마루플라워마켓작성시간25.07.23
ㅠㅠ자본주의 세상에서 프로스포츠가 아무리 돈으로 가치가 매겨진다지만 팬들은 낭만으로 응원한다고....레전드 선수들 대접좀 잘해줘....난 기성용선수 팬도 아닌데 걍 우리팀 선수 푸대접 받았던거 생각하면 속상한 마음 너무 공감가네
작성자임연수는괴물이야작성시간25.07.24
기성용은 원래 올해까지만 뛰고 은퇴하려고 했음 근데 여름에 감독이 기성용 불러서 내 플랜에 너는 없다라고 한거임. 기성용은 이때 그럼 자기 은퇴하겠다고 했음 근데 주변사람들이 엄청 만류하고 특히 딸이 기성용 축구하는걸 너무 좋아한대 그래서 뛸 수 있는한 뛰어보자고 한거고 이때 포항에서 연락와서 이적하게 된거야 이적과정 세세히 보면 더 마음 아픔ㅠㅠ 은퇴 6개월 남은 선수를 못 기다려서 구단 레전드 내치는 미친구단과 감독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