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v.daum.net/v/20250725060146989
■ 205개 샘플로 1년간 훈련…비환자 식별 98% 기록
영국 브리스톨대·맨체스터대 연구진은 대형견 리트리버 2마리가
파킨슨병 환자와 일반인의 피부 피지 냄새를 최대 80%의 정확도로 구별해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 결과는 이달 15일 국제학술지 파킨슨스 디지스(Parkinson’s Disease)에 게재됐다.
연구를 이끈 브리스톨대 니콜라 루니 교수는
“70~80%에 달하는 민감도는 우연으로 보기엔 높은 수치”라며
“개를 이용한 진단법은 빠르고, 인체에 무해하며, 비용도 낮아
실제 의료 현장에 적용 가능성이 크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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