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여시뉴스데스크]“월세 190만원 아파트 팔고 ‘2층 버스’ 택했다”…‘미친 선택’의 속사정은?

작성자귤토끼이|작성시간25.07.26|조회수15,619 목록 댓글 8

출처: https://v.daum.net/v/20250726073404810

 

 

 

 

영국에 거주하는 스테프 린지(38)는 월 임대료 1000파운드(약 190만원)를 받을 수 있었던

자신의 아파트를 지난해 매각하고 1만 8000파운드(약 3350만원)에 중고 2층 버스를 구매했다.

 

그녀는 어린 시절부터 간직해온 ‘버스에서 사는 삶’에 대한 꿈을 실제로 이뤄냈다.

 

 

자신의 아파트를 팔고 중고 2층 버스를 구입해 거주공간과 도서관으로 개조한 스테프 린지(38)

 

틱톡에서 @lindziadhd라는 아이디로 활동하며 1만 6000여 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스테프는

“집을 팔고 나서 이 2층 버스를 사기로 결심했다”고 말했다.

 

그녀가 올린 영상은 32만 4000회 이상 조회될 정도로 관심을 끌었다.

 

 

노력 끝에 스테프는 버스 개조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C급 운전면허’도 취득했다.

2000파운드(약 372만원)의 비용이 추가로 들었다.

하지만 이 면허로 전국 어디든 버스를 몰고 다닐 수 있게 됐다.

 

 

개조 작업이 완료된 2층 버스. 틱톡 캡처

 

스테프는 여러 축제에 버스를 가져가 상까지 받았다.

‘밴 라이프 문화’를 기념하는 밴라이프 페스티벌에서도 수상했다.

 

 

버스 1층에 마련한 도서관을 통해 지역사회 봉사라는 목표도 달성했다.

 

얼마 전에는 노팅엄까지 버스를 직접 운전해 가서 허크널 데이 유치원의 어린이들과

교사들을 버스 안으로 초청하기도 했다. 유치원 ‘독서 장려 프로그램’과 연계해 진행된 행사였다.

 

 

스테프는 “이런 활동이 제 프로젝트가 추구하는 가치와 완벽하게 부합한다”면서

“어린이들이 책 읽기에 재미와 관심을 느끼도록 돕는 일이 정말 보람있다”고 전했다.

 

 

 

틱톡 이용자들은 스테프의 도전 정신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 사람은 “정말 대단하다! 많은 사람들에게 영감을 주는 존재”라고 댓글을 남겼다.

또 다른 사용자는 “독립성과 끈질긴 의지가 멋지다. 행운을 빈다”며 그녀의 결심을 칭찬했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흥미돋는글 | 작성시간 25.07.26 저런 도전도 새로운 투자방안일수도 있잖아요ㅠ 저서 더 유명해지면 월190만원 임대료보다 더 벌수도 있는디
  • 작성자좃다귀갓장국 | 작성시간 25.07.26 간지...서울은 주차공간없어서안될듯
  • 작성자인생한방삼계탕 | 작성시간 25.07.26 안정보다 자유랑 모험을 택하는 사람들 뭔가 멋지고 부러워
  • 작성자여유로운굼뱅이 | 작성시간 25.07.26 쩐당
  • 작성자여시다시깔았음 | 작성시간 25.07.26 아 영국.. 배에서 잔다더니 이제 버스에허도 자나보네ㅠㅠ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