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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시뉴스데스크]엡스타인 연인 '다 불었다'…연루자만 100명

작성시간25.07.26|조회수21,365 목록 댓글 2

출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5/0001217764

 

 

 

 

 


성범죄자 제프리 엡스타인의 전 연인이자 공범인 길레인 맥스웰이

미국 법무부에 엡스타인 사건과 연루된 100명에 관한 진술을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25일(현지시간) ABC방송과 뉴욕포스트 보도에 따르면 맥스웰의 변호인 데이비드 오스카 마커스는

맥스웰이 이틀간 토드 블랜치 법무차관과 면담하면서

사건 관련자 100명에 대한 모든 질문에 답변했다고 밝혔다.

 

 

그는 "상상할 수 있는 모든 것에 대해 질문을 받았다"라며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에 대해 답할 첫 번째 기회였다"고 말했다.

 

 

 

맥스웰은 1980년대 후반부터 1990년대까지 엡스타인의 미성년자 성 착취에 가담한 혐의로

2021년 유죄 확정돼 20년형을 선고받고 복역 중이며, 현재 항소심을 진행하고 있다.

 

 


법조계에서는 맥스웰이 트럼프 대통령의 사면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협조적 태도를 보일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트럼프가 사면을 완전히 배제하지 않는 한,

맥스웰은 트럼프-엡스타인 관련 의혹에서 트럼프에게 유리한 진술을 할 동기를 가질 수 있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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