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6.20이후 적용 자세한사항은 공지확인하시라예
출처: http://www.ytn.co.kr/_ln/0101_201312100956342557
새누리당은 철도노조가 근거없는 민영화 억지 주장을 내세워 서민과 경제의 발을 묶는 시대착오적 파업을 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김기현 정책위의장은 오늘 국회 원내대책회의에서, 수서발 KTX는 철도공사의 출자회사일 뿐이고, 민영화 방지를 위한 여러가지 제도적 장치가 마련돼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강석호 국토해양위원회 새누리당 간사도 민영화 가능성을 원천 배제하기 위한 촘촘한 방안이 세워져 있고 야당도 이를 인정한 만큼, 철도노조의 파업은 명분이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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