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theqoo.net/square/1167678587
(이 학생은 1993년생으로, 현재까지 살아있다면 20대 중반이 되었을 것이다.) (원문 작성일 기준)
힐리스는 2003년 초 초등학생들에게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바퀴 달린 신발로, 당시 초등학생이었던 91년생~96년생들은 다들 한번쯤은 들어봤을 물건이다.
헌데 초등학생들이 다루기엔 난이도가 꽤 있었던지라, 힐리스를 신고가다 넘어지거나, 차에 치일뻔하는 사고 등이 발생하며 인기가 식기 시작했다.
그러던 도중, 2003년 7월 6일 전주시에서 힐리스로 인해 발생한 실족 사고로 힐리스의 인기는 급감하게 되었다.
한 초등학생이 힐리스를 타고 계곡 둔치 근처 산책로에서 놀다가 그만 급류가 흐르는 계곡으로 굴러 떨어져 휩쓸려가는 사고가 발생하였다. 안타깝게도 이 학생은 익사한 채로 발견되었다고 한다.
이 사고는 긴급구조 119 시즌 2에 방영되어 큰 파문을 일고 왔고, 힐리스를 판매하는 신발가게가 줄어들면서 사실상 국내에서 소멸되었다.
힐리스는 몇년전에도 또 다시 유행한바 있는데, 이때도 안전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적지 않았다. 2번째 유행 역시 오래 가지 못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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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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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당근당근당근당근당 작성시간 25.07.27 헉
아직 판다 -
작성자하고싶은닉네임이없어 작성시간 25.07.27 나도 힐리스 타다가 뒤로 꽈당한 적 한 두번이 아님 ㅠ 엄마가 타지 말라는데도(아빠가 사줌 ㅠ) 시장에서 엄마 따라가며 타다 넘어져서 시장 한복판에서 대차게 혼난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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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또리리러 작성시간 25.07.27 헐 엄빠가 나 안사준이유가 있었구나 개서운했는데 나만 없어서 ㅠ 난 일반 운동화신고도 자주넘어져서 맨날 다쳐서 그래서 안사줬나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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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안년하세요를레이효리 작성시간 25.07.27 치킨사먹으면 힐리스 줘서 신고 다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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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아기어 그만 작성시간 25.07.28 저런 안타까운 일이 ㅜ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