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2/0004055255
또 긴급 폐장에…“환불하라” 민원 잇따라
수영장 3분의 1 부분 환수 및 여과 소독도
“책임을 물어야” 의견 거세
경북 영주실내수영장에서 인분이 발견된 지 10일 만에 또다시 같은 사건이 발생해 주민 불만이 거세다. 하루 평균 방문자가 1000여명에 달하는 영주실내수영장의 잦은 임시 폐쇄와 위생 우려로 대변을 보고 달아난 사람을 찾아 책임을 물어야 한다는 의견이 잇따르고 있다.
28일 영주시에 따르면 지난 25일 오전 9시쯤 영주시 가흥동에 있는 영주실내수영장에 “인분과 비슷한 이물질을 발견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안전 요원과 수영 강사가 현장을 확인한 결과 수영장 안에서 인분으로 추정되는 덩어리가 발견됐다. 수영장 측은 같은 날 오후 3시쯤 수영장을 하루 동안 임시 폐쇄하고, 수영장에 채워진 물의 3분의 1을 제거한 한 뒤 여과 소독을 진행했다.
문제는 불과 10일 전에도 영주실내수영장 측이 같은 문제로 한차례 곤혹을 치렀다는 점이다. 이보다 앞선 지난 15일 오후 4시30분쯤 “인분이 떠다닌다”는 사용객의 신고가 접수됐고, 확인 결과 실제로 인분이 발견됐다. 수영장 측은 당초 부분 환수를 진행했으나 이용객의 항의로 용수 전체를 교체해야 했다.
이용객 민원이 들끓자 영주시와 수영장 측은 대책 마련에 고심하고 있다. 특히 대변을 보고 달아난 사람을 상대로 재물손괴죄와 업무방해죄가 성립되는지를 살펴보고 있다.
영주시 관계자는 “상수도 요금과 영업손실액 등 금전적 피해는 물론 수영장의 신뢰를 떨어뜨려 피해가 막심하다”며 “같은 문제가 반복됨에 따라 피해는 고스란히 주민이 떠안게 돼 범인 추적 및 제재 방안 마련에 머리를 맞대고 있다”고 말했다.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레이니어체리 작성시간 25.07.28 근데 왜 공무원한테 ㅈㄹ들하는지몰겠네
입장할때 “님똥쌀건가요?” 물어보고 들여보내야되나 ㅋㅋㅋㅋㅋㅋ
공무원만잡도리하고있어 뭐 어떻게하라고
입장한사람이 똥싸지르고튄걸 -
작성자저녁뭐먹지진짜 작성시간 25.07.28 와 네이버에서 수영 변실금으로 검색해보니까 기사화가 안되었을뿐이지 이런일 ㅈㄴ 비일비재하네...충격이다 난 수영장 절대못갈듯
노인들 괄약근조절안됨+수영복헐렁하게입음 콤보로... 사우나 의자에 묻혀놓고다니는사람도 많대 -
작성자파이이팅 작성시간 25.07.29 충격
-
작성자이재는이재명 작성시간 25.07.29 성도착증 일종이래
-
작성자설ving 작성시간 25.07.29 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