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532858
전국에서 결혼식 비용이 2000만원을 넘고, 1인당 식당 중간가격도 5만8000원으로 조사됐다.
특히, 서울 강남 결혼식장의 1인당 식대 가격은 8만3000원이었다.
29일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지난달 16∼30일 기준 결혼식장과 ‘스드메’(스튜디오·드레스·메이크업) 패키지 비용이 지난달 2074만원으로 두 달 전에 비해 1.3% 줄었다.
결혼 평균비용은 지난 4월 2101만원, 5월 2088만원, 지난달 2074만원 등으로 감소세를 보였다.
이 중 서울 강남 결혼 서비스 평균비용이 3000만원에 육박했다. 1인당 식당 가격은 서울 강남 결혼식장이 8만3000원으로 경상도(4만2000원)의 두 배에 달했다.
지역별로는 서울 강남이 2890만원으로 가장 비싸고 부산이 775만원으로 가장 저렴했다.
결혼식장의 1인당 식대 중간가격은 서울 강남(8만3000원), 강남외 서울(7만2000원), 경기도(6만2000원) 순으로 조사됐다.
[자료 = 소비자원]1인당 식대는 수도권이 비싸지만 스드메 패키지는 지방이 더 비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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