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
작성시간25.07.29 모른거지.. 지금처럼 뭐 티비 프로그램이나 인터넷이 활발했던 시절도 아니고.. 말마따나 거의 세상과 단절된 채 육아만 하고 살아왔고 육아 코치해 줄 사람도 없는데 엄마도 미숙해서 몰랐던 거겠지. 오은영 박사님이랑 얘기하는거 보면 개선 의지도 있는 것 같은데 너무 욕먹지 않으셨으면~
요즘에야 금쪽이 이런 프로그램 나오기도 하고 인ㅌㅓ넷도 활발해져 있ㅇㅓ서 이런 내용 나오면 무엇이 옳고 그른가 피드백이 금방금방 나오는 거지.. 불과 10년전만 해도 뜨악할 사건들 많았는데.. 20년 30년 전이라 생각해보셈
어른들도 나이만 먹었지 생각보다 미숙한 사람들 많아 말마따나 저건 그냥 불안 '장애' 임.. -
작성시간25.07.29 내리사랑이라고 하는데 그거 다 개구라
내가 봤을 땐 부모가 자식을 사랑하는 마음보다 자식이 부모를 사랑하는 마음이 더 큰거 같아. 부모가 무슨짓을 해도 자식은 벗어날 생각 못하고 다 받아주는데 그 반대의 경우에는 자식을 후레자식, 불효막심한 자식 취급하면서 정서적 신체적 학대하잖아...ㅎ
부모가 어떤 못난짓을 해도 자식은 부모를 벗어나기 힘듦
저것도 보면 따님이 학습 된 세뇌방식으로 엄마를 챙겨주지 않으면 불안한 존재로 인식시켜서 온갖 수발 다 들게 되어있잖아
저거 엄마보고 자라서 똑같이 하는거거든.. 상대방은 자립 능력이 없고 내가 챙겨줘야만 하는 존재로 인식하는거. 엄마를 벗어나고 싶어하면서도 내가 챙겨주지 않으면 안되는 불쌍하고 가엾은 존재로 인식해서 영원히 못벗어남.
우리 엄마랑 너무 똑같아서 열불나
그리고 엄마들은 저게 그렇게까지 큰 문제라고 생각못한다? 박사님 앞에서 제 문제죠.. 하는것도 강자의 말에는 일단 수긍하고 보는 우리 엄마같음.
딸이랑 단 둘이 있는 방에서는 남들도 다 이러고 산다고 또 딸한테 가스라이팅하잖아. 딸은 인간으로 안보고 본인의 소유물로 봐서 저래.
진짜 저 모녀 보면 나랑 엄마 보는거 같아서 막 떨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