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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세계최초 고양이사료 먹방쇼 작성시간 25.07.29 우리 엄마도 그래 본인 불안이 통제되지 않아서 나를 통제하는거야 이제 나는 엄마가 죽을까봐 두려워서 엄마를 통제하려고 해 그냥 지겹고도 질긴 인연이 이 굴레가 누구 하나가 죽어야만 끝날 거라고 생각이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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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귤딸기시루 작성시간 25.07.29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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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살라자르 슬리데린 작성시간 25.07.29 내리사랑이라고 하는데 그거 다 개구라
내가 봤을 땐 부모가 자식을 사랑하는 마음보다 자식이 부모를 사랑하는 마음이 더 큰거 같아. 부모가 무슨짓을 해도 자식은 벗어날 생각 못하고 다 받아주는데 그 반대의 경우에는 자식을 후레자식, 불효막심한 자식 취급하면서 정서적 신체적 학대하잖아...ㅎ
부모가 어떤 못난짓을 해도 자식은 부모를 벗어나기 힘듦
저것도 보면 따님이 학습 된 세뇌방식으로 엄마를 챙겨주지 않으면 불안한 존재로 인식시켜서 온갖 수발 다 들게 되어있잖아
저거 엄마보고 자라서 똑같이 하는거거든.. 상대방은 자립 능력이 없고 내가 챙겨줘야만 하는 존재로 인식하는거. 엄마를 벗어나고 싶어하면서도 내가 챙겨주지 않으면 안되는 불쌍하고 가엾은 존재로 인식해서 영원히 못벗어남.
우리 엄마랑 너무 똑같아서 열불나
그리고 엄마들은 저게 그렇게까지 큰 문제라고 생각못한다? 박사님 앞에서 제 문제죠.. 하는것도 강자의 말에는 일단 수긍하고 보는 우리 엄마같음.
딸이랑 단 둘이 있는 방에서는 남들도 다 이러고 산다고 또 딸한테 가스라이팅하잖아. 딸은 인간으로 안보고 본인의 소유물로 봐서 저래.
진짜 저 모녀 보면 나랑 엄마 보는거 같아서 막 떨려... -
답댓글 작성자얄랴류류아르 작성시간 26.02.01 여시 댓글 진짜 잘썼다.. 정말 공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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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찬물에챠챠챠챠챠 작성시간 25.07.30 딸이 넘 착하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