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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시간25.07.30 내가 저런 엄마를 갖고있어서 너무 잘 알고있음 내가 엄마보다 키가 크고 무게가 덜나가는데도 외출하려고 옷입고 있으면 “너 그러고 나가게?? 다리가 코끼리 다리네” 티비보며 앉아있었는데 “등짝이 우리집 밥상 만하네” 또 최근에는 “기미야 주근깨야 씨뿌려놓은 것 같다” 이러는데 사춘기때 진짜 자존감 바닥이었어 ㅋㅋㅋㅋ 비만도 아니고 정상체중이었는데 섭식 장애 오고 그 몸무게 그대로 스튜어디스 면접 합격까지 했었다 커서 그때를 다시 생각해보면 전혀 뚱뚱하지 않았음 …
커서는 엄마그럴 때마다 똑같은 말로 고대로 되갚아주는데 난 저 딸 심정 알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