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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25.07.30 난 수호령 느껴본적있음
두번
감사하게 생각함
첫번째는 자고있는데 누가 옆구리 콱찔러서 깨보니까 학원갈시간이었던것 그때 중1정도인가였고 엄마가나깨운줄알았음
두번째는 우리집화장실이 한계단밟고 내려가는구조인데 내가하필 그앞에서 미주성 실신해가지고 머리가 화장실바닥 뒤로해서 쓰러졌는데 내머리닿은곳에 마침 슬리퍼있어서 살았음 일요일아침이라 부모님도 몇십분뒤에 나깨우심
세번째는 작년일인데 비오는 밤에 횡단보도건너다가 좌회전하는차에 팔부터 치였는데 진짜 간발에차로 팔만 몇센치 밀리고 끝남
발깔릴수있는상황이었는데 진짜 부드럽게밀리고 끝나서 수호령있다고 믿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