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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시뉴스데스크]전신마비 20년만에 ‘신비한 능력’ 생겼다…‘머스크 칩’이 일으킨 기적?
작성시간25.07.30조회수7,392 목록 댓글 20출처: https://v.daum.net/v/20250730142109108
20년간 전신마비 상태였던 미국의 한 여성이
일론 머스크의 뇌 이식 스타트업 뉴럴링크칩을 통해 생각만으로 자신의 이름을 쓰는 데 성공했다.
지난 29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더선에 따르면 루이지애나 출신의 오드리 크루즈(36)는
16세 때 교통사고로 척추가 손상돼 사지가 마비됐다.
그는 최근 뇌에 뉴럴링크 칩을 이식한 뒤
컴퓨터 화면의 마우스를 생각만으로 조작하는 기술 시연을 공개했다.
오드리 크루즈(36)와 그녀가 뉴럴링크칩으로 쓴 자신의 이름. [사진 = X @NeuraNova9]
크루즈는 X(엑스)에 “20년 만에 처음으로 내 이름을 써봤다.
연습 중”이라며 노트북 화이트보드 앱에 ‘Audrey’라고 쓴 화면을 사진으로 올렸다.
또 사과와 하트, 고양이 등 그림도 직접 그려 올렸다.
크루즈가 뉴럴링크를 통해 그린 그림. [사진 = X @NeuraNova9]
‘뇌-컴퓨터 인터페이스(BCI)’라 부르는 이 칩은 동전 크기의 장치로,
두개골에 구멍을 낸 뒤 운동 피질에 128가닥의 전극을 심는 방식으로 이식된다.
뇌 신호를 해독해 무선으로 컴퓨터 커서를 움직이는 원리다.
머스크는 해당 게시글에 “그녀는 생각만으로 컴퓨터를 조종하고 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것이 가능하다는 사실을 모른다”고 답했다.
뉴럴링크는 현재 전신마비 환자 7명을 대상으로 한 임상시험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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