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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흥미돋]단어의 중요성; 누가 감자칼로 사과를 깎니?

작성자내개로와|작성시간25.07.30|조회수44,724 목록 댓글 38

출처 : 여성시대 그건재능의영역이라고


흔히 감자칼이라고 부르는거

옛날엔 이걸로 사과나 배, 참외 깎으면 혼났음

한국엔 "과도" 라고 과일을 깎는 칼이 따로있기 때문임. 그리고 저 '감자칼'은 진짜 감자깎을 때 주로 썼음.

인간극장같은데에서 외국인 며느리가 감자칼로 사과 깎고있으면, 한국인 시어머니한테 혼나는 장면 나오기도 했음.

실제로 나도 혼남..



이 주방기구의 영어이름은 뭘까?

필러임.. 걍 직역하면 '껍질까는칼' 정도임.

이걸로 당연히 모든종류의 과일, 야채 껍질을 깔 수 있음


참 언어가 사고를 묶어두는 예시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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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잭슨이보통 | 작성시간 25.07.30 근데 감자칼 쓸때 조심해..... 이거 쓰다가 새끼손톱 절반 날라감
  • 작성자준티치 | 작성시간 25.07.30 ㅋㅋ저렇게 깎으면 아무도 깎으라안함
  • 작성자분궁좋 | 작성시간 25.07.30 외국인들이 가위로 고기 자르는 거 보고 놀라는 거 상각나네
  • 작성자충전부터 | 작성시간 25.07.30 저걸로 깎으면 얼마나 편한데 ㅋㅋㅋㅋㅋ 나도 사과 배 참외 다 저걸로 깎았음 ㅋㅋㅋㅋㅋㅋㅋㅋ
  • 작성자존잼잼 | 작성시간 25.07.31 껍질까난건 모두 저걸로험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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