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가 러닝하다 발견해서
폭염 속에 이틀동안 바위 위에 혼자 있는
냐옹이를 구조하셨대
구조단체에 홍보 글 올리셔서 봄
그 집엔 이미 키우던 7살? 냐옹이가 있어서
새끼한테 적응하기 힘들어해가지구
내가 연락해서 어제 데려왔어!
온지 처음인데 침대까지 올라와
캣초딩이라 하루종일 놀다가 한 세시간만 자고 깬듯
저 거의 밤샛더요...
계속 쳐다보는데 왜 쳐다볼까?
좋아서 쳐다본다기엔 처음 만난 사이인데....
가슴 위에서 자고 갑자기 와서 뽀뽀도 해
창밖구경 좋아하시는 듯
캣워커 설치하려구
회의하는데 방해해서 못하게 했더니 그대로 자
모자에 넣었더니 가만있어
들어도 발버둥 안쳐
이 정도면 순딩냥이 맞아?
아님 애기땐 다 이래?
근데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물건 건드려보고
놀이기구 가지고 계속 놀아달라해
지치질 않아 ㅠㅠ
아 글고 계속 울거나 골골 거리는데 왜그럴까?
얼른 캣폴 왓음 좋겠다 심심해보여
맞다 물어볼거 하나 더있는데
울음소리가 보이스프라이처럼 나거든
(보이스아니고 보컬프라이래 ㅋㅋㅋㅋㅋ)
이런 애들은 나중에도 목소리가 이래?
특이해
이건 꾹꾹이하면서 골골
이건 보컬 프라이 울음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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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