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5540437?sid=102
(포천=연합뉴스) 임병식 기자 =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인 광릉숲에서 멸종위기 야생동물 담비가 포착됐다.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경기 포천시 광릉숲에서 이달 중순 경 생태계 모니터링 무인센서카메라를 통해 담비 3마리를 확인했다고 31일 밝혔다.
광릉숲에서 포착된 담비 가족
[국립수목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무인센서카메라에 담긴 영상에는 어미 담비와 새끼 담비 2마리가 쓰러진 나무 주변을 이동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국립수목원은 이들이 올해 봄에 태어나 생후 약 100일 가량으로 추정되며 담비가 새끼와 함께 둥지를 옮기는 과정에 촬영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새끼 담비는 어미에게 사냥과 생존 기술을 배우며 겨울을 난 뒤 이듬해 각자 영역을 찾아 나선다.
https://youtu.be/JEcdjEKq8RM?si=C0TjrGk0_tmro_k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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